영화 자백 리뷰*원작 인비저블 게스트와는 다르지만 나름의 홍보

자백 Confession 2022

10월의 마무리는 리메이크작인 한국 영화와 함께. 영화 리멤버 관람에 이어 이번엔 자백이다! 원작 스페인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 이를 리메이크한 ‘자백’ 역시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계속되는 스릴과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의 결말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원작을 어떻게 옮겼을까?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배우의 호연 속에 펼쳐진 영화 <자백>의 소감을 적어본다. ※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리뷰 참고※

인비저블 게스트) 법정 밖 법정 드라마, 강력한 스릴 장전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The Invisible Guest, 2016 범죄 드라마를 보면서 개운함을 느끼기에는 너무 힘든데… blog.naver.com

인비저블 게스트) 법정 밖 법정 드라마, 강력한 스릴 장전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The Invisible Guest, 2016 범죄 드라마를 보면서 개운함을 느끼기에는 너무 힘든데… blog.naver.com

인비저블 게스트) 법정 밖 법정 드라마, 강력한 스릴 장전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The Invisible Guest, 2016 범죄 드라마를 보면서 개운함을 느끼기에는 너무 힘든데… blog.naver.com

인비저블 게스트) 법정 밖 법정 드라마, 강력한 스릴 장전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The Invisible Guest, 2016 범죄 드라마를 보면서 개운함을 느끼기에는 너무 힘든데… blog.naver.com▣ 영화 <자백> 정보▣개봉:2022.10.26 국가:대한민국 장르:범죄, 스릴러 등급:15세 관람가 러닝타임:105분감독:윤종석 출연진 :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영화 <자백> 줄거리▣불륜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지정 장소인 호텔로 향한 ‘유민호(소지섭)’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아 쓰러진다.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김세희(나)는 숨졌고 범인은 이미 자취를 감췄다. 때마침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유민호. 재벌가 딸과 결혼한 성공한 사업가에서 밀실 살인사건 용의자로 전락한 그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승률 100% 변호사로 유명한 변호사 ‘양신혜(김윤진)’를 만난다.01. 사건의 재구성 유민호와 양신혜는 이별을 마주한다. 양신혜는 “검찰이 사건을 뒤집을 유력한 증거를 찾았다”는 말을 전하며 유민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진실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유민호는 그동안 김세희와 불륜 관계였고, 이를 빌미로 거액을 요구하는 누군가를 만나기로 한 그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무죄를 밝히는 것이 제 일이지만 거짓말로는 불가능합니다.영화 ‘자백’은 완벽한 진술을 위해 사건을 재구성하는 과정을 그렸다. 유민호와 김세희가 외딴 도로를 지나던 중 갑자기 뛰어든 사슴을 피하려다 사고를 내 운전자(한성재)가 숨졌다. 그러나 불륜 행위가 드러날까봐 걱정한 나머지 신고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해 그날 일어난 사건의 조각을 맞춰간다.02. 진술에 창의성이 필요하다? 유민호의 말을 들은 양신혜는 진술에 허점을 발견하고 이를 지적한다. 그녀의 지적에 숨겨온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 유민호. 그런데 분위기가 왜 좀 묘해. 의뢰인과 변호사의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의 약점을 파헤치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무죄를 밝히는 것이 자신의 일이고 진실이어야 가능하다”고 말한 양신혜가 “진술에 창의성이 필요하다”며 사건을 마치 퍼즐을 맞추듯 다루기(?) 때문이다.승률 100%의 변호사는 저렇게 날카롭고 공격적이면서도 동시에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가? 하긴 뭔가 숨기는 것처럼 보이는 유민호를 상대하려면 저 정도는 필수일 것이다. 게다가 진술을 번복하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고 하니 당장 체포돼도 할 말이 없으니 스피디한 진행이 필요할 것이다.03. 엎치락뒤치락 영화 <자백>의 묘미는 오락가락하며 긴장도를 높이는 과정에 있다. 유민호의 말이 그럴듯하게 느껴지는 순간 양신혜는 마치 자신이 한 수 위에 있음을 보여주듯 틈새를 파고든다. 사고 당일 두 사람을 목격한 트럭 운전자와 인근을 지나던 남자의 도움을 받아 차량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맥락이 뒤집혔을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04. 두 사건, 두 시신이 실종된 한성재가 단순 실종이 아닌 금융범죄에 연루된 부분, 그리고 검찰이 확보한 증거가 ‘목격자’였다는 것……를 통해 다시 긴장감은 고조되고 “모든 게 위선이었다.라고 솔직하게 자백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유민호.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자백이라면 시작하지도 않았겠지? 김세희의 죽음에 국한된 유민호의 자백은 마침내 한성재 실종사건을 수면으로 떠오르게 하고, 사건은 확장되어 두 사건, 두 시신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에 집중된다. 그리고 계속되는 신경전…05. 원작 못지않게 몰아붙이다.<자백>은 그야말로 숨쉴 틈도 없이 몰아친다. 원작 ‘인비저블 게스트’가 워낙 막강해 이를 제대로 구현할지 우려했지만 빠른 전개와 호연이 이를 뒷받침한다. 사건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세세한 설정을 제외하고는, <인비저블 게스트>와 거의 같은 흐름이므로, 어떤 사람은 …… 똑같이 하는데 당연히 스릴이 있지 않을까? 하면 할 말이 없는데, 이를 대비했는지 결말 부분은 달랐다.06. 결말이 호불호인 좌우 원작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는 시종일관 이어지는 긴장과 서스펜스, 반전의 맛이 있는 뜨거운 결말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뒤통수를 맞고 멍한 상태로 극장을 나섰지만 <자백>의 경우는 설명을 덧붙이며 멍한 대신 여운을 주는 쪽을 선택했다. 역시 원작 영화를 감상한 이들과 리메이크작만 관람한 이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타협(?)으로 보인다.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과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어필할 수 있도록 러닝타임을 통해 쌓은 긴장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의 안전한 선택.스릴러에 집중하느냐 드라마 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는가의 차이랄까?개인적으로는 강렬한 스릴러인 원작을 선호하지만, <자백> 역시 예상 밖의 선전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리메이크작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반전과 결말. 과연 어떤 반응을 가져올지 궁금하다. 2022년 10월 말 한국영화 리메이크작 대격돌! <자백>과 <리멤버>. 두 작품 모두 즐겁게 관람했으니 흥행 스코어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 그럼 영화 자백 소감은 여기까지. * 짧은 감상: 밀실 스릴러의 매력과 서스펜스를 살린 리메이크작. 나름의 선전자백감독 윤종석 출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개봉 2022.10.26자백감독 윤종석 출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개봉 2022.10.26자백감독 윤종석 출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개봉 2022.10.26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