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6일 후코크 자유여행 2024.02.28(수)~03.04(월)

삼일절 연휴를 빌려 1.5휴가를 내고 베트남의 몰디브라 불리는 요즘 인기 있는 여행지 푸콕을 다녀왔는데 커플여행보다는 가족여행으로 더 인기가 있는 곳이지만 기대 이상으로 멋진 리조트로 인해 아이가 없는 어른들만의 커플여행으로도 나름 훌륭했다.
오후 5시 25분 출발하는 진에어를 타고 갔기 때문에 오후 반을 쉬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가서 셀프로 수하물을 부치고 마티나라 은지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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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 체크인도 출국심사도 그리고 마티나 라운지 입장도 큰 대기 없이 들어갔는데 막상 시간에 맞춰 게이트로 가니 30분 지연 출발이었지만 그래도 30분이라 다행인 것 같아… 총 4박 중 첫 2박은 북부 쉐라톤 후콕 롱비치 리조트에서 보냈지만 공항에서의 호텔은 늦은 시간이라 그랩으로 이동했고, 50분 만에 399,000동이 나왔다.(공항~쉐라톤 롱비치 이동은 빈 버스로도 이동 가능하며, 스위트룸이나 풀빌라 예약시 호텔 무료 픽업서비스 신청도 가능)
수하물 체크인도 출국심사도 그리고 마티나 라운지 입장도 큰 대기 없이 들어갔는데 막상 시간에 맞춰 게이트로 가니 30분 지연 출발이었지만 그래도 30분이라 다행인 것 같아… 총 4박 중 첫 2박은 북부 쉐라톤 후콕 롱비치 리조트에서 보냈지만 공항에서의 호텔은 늦은 시간이라 그랩으로 이동했고, 50분 만에 399,000동이 나왔다.(공항~쉐라톤 롱비치 이동은 빈 버스로도 이동 가능하며, 스위트룸이나 풀빌라 예약시 호텔 무료 픽업서비스 신청도 가능)

객실은 메리어트 플래티넘 티어가 있으며 시니어 가든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나 거실과 침실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밤 11시간 넘게 체크인을 해서 그냥 자려고 했는데, 예쁘게 꾸며진 침대를 보니 그냥 잠들 수가 없다.

오션뷰가 아닌 게 조금 아쉬웠지만 거실과 침실 발코니에서 바라본 가든뷰의 전망도 나쁘지 않았다.
본격적인 여행 첫날은 메인 조식 식당에서 거하게 아침을 먹고 거의 하루 종일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냈다.

깨끗한 수영장과 리조트 전용 해변은 리조트 요리사를 하기에 너무 충분했다.
수영장과 해변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비치바 테이블을 감성적으로 장식하고 있어 사진놀이에도 좋고 메인 수영장도 꽤 넓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수영장과 해변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비치바 테이블을 감성적으로 장식하고 있어 사진놀이에도 좋고 메인 수영장도 꽤 넓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비교적 넓은 모래사장도 마음에 들고 모래도 곱고 선베드도 많아 바다를 즐기기에도 좋다.

리조트 내에 탁구대와 당구대 등도 있어 물놀이가 아닌 레저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점심은 리조트에서 해결하고 저녁식사를 위해 30분마다 운행하는 빈 버스를 타고 그랜드월드로 나가봤다.

푸콕의 ‘베니스’로 불리는 그랜드월드는 생각보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길거리 공연 등 가식도 많았지만 우리는 저녁식사가 목적이라 거의 해가 질 무렵에 나왔는데 조금 더 일찍 나와 밝을 때 각양각색의 풍경을 담아도 좋을 것 같다.저녁은 꼬오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다낭 등 다른 도시의 로컬 음식점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맛있는 식사를 할 수는 있었다.저녁을 먹고 나와서 그랜드 월드 야경을 좀 더 구경하기로 이날 일정은 마무리했다.(9시 반 분수쇼는 패스)푸코크 여행 3일차는 남부 리조트로 숙소를 변경했는데 쉐라톤에서 4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해줬는데 12시 반 비엔나 버스를 타고 여행자 거리의 더 라운지 투어픽에 캐리어를 맡긴 뒤 바로 옆 메오키친에서 푸코크 맥주와 함께 모둠 점심 등으로 해결했다.맛있는 점심식사 후에는 킹콩마트와 어반샵을 둘러보고 그랩을 불러 두 번째 리조트로 이동했다.남부에 위치한 두 번째 리조트는 JW 메리어트 푸콕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 앤 스파인데 기대 이상으로 멋진 곳이었다.남부에 위치한 두 번째 리조트는 JW 메리어트 푸콕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 앤 스파인데 기대 이상으로 멋진 곳이었다.세계적인 건축가 빌 벤슬리가 함께 만들어낸 환상적인 럭셔리 리조트 JW 메리어트 후코크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스파는 터키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됐다.여기까지 숙박한 호텔&리조트 중 거의 역대급 규모로 아주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정말 환상적이다.이날 저녁식사는 리조트 입구에 있던 컴나 비엣나메즈 쿠이신이라는 베트남 식당에서 먹었는데 jw메리어트 주변에는 마트와 마사지샵, 그리고 식당이 조금 있었다.푸코크 여행 4일차는 JW 메리어트 푸코크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스파의 아침 식사로 시작되었는데 이곳의 조식 식당은 음식의 퀄리티도 좋고 한식과 일식도 있어 무엇보다 망고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아침을 먹은 후에는 객실까지 버기를 타지 않고 산책 삼아 걸어보았는데 리조트 곳곳이 매우 예술적이다.아침을 먹은 후에는 객실까지 버기를 타지 않고 산책 삼아 걸어보았는데 리조트 곳곳이 매우 예술적이다.이날도 리조트 내 3개 수영장과 전용 해변을 돌며 하루 종일 리캉스를 즐겼다.다낭이나 나트랑 해변에 비해 푸콕의 비치는 물도 맑고 적당한 파도가 물놀이를 즐기기에 충분할 것 같았다.저녁에는 리조트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10분 거리의 선셋타운으로 나가봤다.북부에 그랜드월드가 있으면 남부에는 선셋타운이 있어 유럽풍의 멋진 전경 등을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또 리조트 밖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좋은 곳이었다.북부에 그랜드월드가 있으면 남부에는 선셋타운이 있어 유럽풍의 멋진 전경 등을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또 리조트 밖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좋은 곳이었다.우리는 선셋 시간에 맞춰 나갔는데, 이곳 역시 해가 있을 때부터 돌아봐도 충분히 좋은 곳이었다.선셋타운에는 홍통섬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장 케이블카도 있고 지난해 말 새로 문을 연 야시장도 깔끔하다.선셋타운 식당은 가격대가 있는 곳이 많았지만 야시장 식당은 비교적 저렴하게 맥주를 한 잔 마시며 식사를 대신하는 곳도 많다.순식간에 지나간 후코크 여행의 마지막 날은 3시까지지만 허용된 레이트 체크아웃 시간까지 뻥 뚫기 식으로 럭셔리 리조트를 만끽했다.밤 비행기라 최대한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낸 후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을 옮긴 날 이용한 더 라운지 투어픽에 캐리어를 보관하고 17번 빈 버스를 타고 푸콕 최대 야시장으로 향했다.야시장 인근 마사지숍에서는 태국에서 경험한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태국 마사지를 받은 뒤 본격적인 야시장 구경을 했다.끊임없이 이어지는 땅콩 손님들을 뚫고 야시장 끝자락에 위치한 해산물 식당에서 푸코크 여행의 마지막 만찬을 즐기며 이번 푸코크 여행을 마무리했다.돌아오는 비행기(진에어)도 50분 늦게 출발했고 돌아오는 비행기에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자가 많아 밤새 울부짖는 아이들 때문에 편안한 밤비행을 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여행하는 내내 날씨도 딱 좋았고 두 곳의 리조트도 훌륭했고 생각보다 가볼 만한 곳도 있어 기억에 남는 후코크 여행이 된 것 같다.돌아오는 비행기(진에어)도 50분 늦게 출발했고 돌아오는 비행기에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자가 많아 밤새 울부짖는 아이들 때문에 편안한 밤비행을 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면 여행하는 내내 날씨도 딱 좋았고 두 곳의 리조트도 훌륭했고 생각보다 가볼 만한 곳도 있어 기억에 남는 후코크 여행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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