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키링 #퀼트키링만들기 #남편퀼트선물 #키니퀼트열쇠가게 #도토리키링퀼트를 하다 보면 자기 것만 안 만들어 주고 싶잖아요?같이 지내는 남편한테도 내가 뭐 해줄까? 그러니까 왜 이렇게 사양을 하는지 계속 물어보면 저는 제일 작고 눈에 띄지 않는 걸로 해달라고 해서 이번에도 또 카키링백 같은 걸 해주고 싶은데 너무 사양하고 있어요.패키지를 사놓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 그만하고 싶어서 서둘러서사진으로는 이렇게 커 보이진 않았지만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큰 도토리네요.얼굴도 완성시켜주고도토리 뚜껑도 잘라서 만들어주고합체하면 이런 도토리나뭇잎까지 만드시면 완성 :)남편이 보자마자 왜 매번 이렇게 칙칙한 원단으로 만들어주냐고;; 그리고 너무 크다고 불만을!!!지금은 너구리 키링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만, 도토리도 크다고 했습니다만, 너구리와 비교하면 그다지 차이는 없네요.단, 너구리는 7 온스의 면으로 빵빵하게 하고 있는데, 도토리는 동봉된 얇은 3 온스는 가능할까? 얇은 면으로 했더니 좀 빈약해 보이네요.너구리가 더 귀여운 것 같은데… 너구리가 낡아서 새로 만들어줬는데··· 너구리가 더 귀엽네요;; 도토리는 보기에도 그렇지만 만들기가 정말 쉽고 얼마 걸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하지만 키를 넣으면 조금 얼굴이 얄밉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