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시스템 냉방기가 있습니다만, 사무실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너무 낡아서 무리가 있었습니다. 추가로 한대 더 설치하려고 했는데 실외기 공간과 배관길이, 타공 등 이것저것 추가요금이 붙었더니 견적이 90만원 나왔는데… 이게 맞나요…? 본체 비용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잖아요. 그래서 서브에서 쓰는 사무실 에어컨 중 미니로 나온 이동식을 한 대 주문했어요.

미니라고 했는데 탁상용이 아니라 대개 10평형 제품으로 실외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가전으로 저희처럼 사무실에 서브용이나 원룸, 쪽방으로 쓰는 용도라고 합니다.
게다가 저희는 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메인 냉방기가 있기 때문에 찬바람이 닿지 않는 곳에만 쓰려고 10평형으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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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이렇게 작은 데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나?의문이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냉방기는 냉방기였어요.
선풍기, 서큘레이터, 냉풍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냉매 가스와 컴프레서가 들어 있어서 단순히 바람만 내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작지만 제 역할을 해서 좋아요.

세로360(mm) 정사각형 기둥으로 670(mm) 높이에 허벅지 중간정도 오는 사이즈입니다.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작지만 서큘레이터와 선풍기, 제습기 기능까지 합니다. 자세히 감상평 남겨볼게요.1. 냉방 모드, 우선 가장 중요한 모드입니다. 강풍과 약풍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온도도 최저 18도에서 최고 32도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중 이동식과 달리 송풍구가 정면에 있어 강풍에 흘려보냈을 때 시원한 바람이 직선상으로 강하게 나옵니다. 직선형의 강한 풍량으로 전체적인 공간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서큘레이터의 역할과 같습니다. 덕분에 단시간에도 찬바람이 전체적으로 퍼지면서 금방 시원해졌어요.
작지만 여름 가전이라 전기세에 관해서도 알아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여름에 또!전기세, 공과금 인상이 되었군요.. 아, 등골이 휘어지는군요 TT

이 제품의 소비전력은 1100w로 매우 낮기 때문에 제가 네이버 전기요금 계산기로 직접 돌려본 결과 하루에 5시간씩 한 달 동안 켜놔도 전기요금이 2만원 꼴이더라고요. 전기요금도 Save 가능하므로 본체비용뿐만 아니라 유지비도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면 개인적으로 여러 번 테스트해 본 결과 처음 온도를 시원하게 낮출 때 강풍, 최저 온도 18도로 설정해서 흘려보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20~40분 안에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만들어지거든요.
그 이후에는 온도를 올리고 약풍으로 변경하여 시원해진 온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작동시키고 있습니다. 2. 제습 모드 두 번째로 제습기 기능입니다. 실외기가 없는 냉방기에서 나온 물을 담아 쓰는 1세대 제품 냉풍기!
물이 날아가면 주변의 열을 가지고 증발하는 기화냉각 원리를 이용한 냉방기인데 장마가 있어 고온다습한 여름 대한민국에는 맞지 않는 상품입니다.냉풍기 자체에서 습기찬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장마로 인해 습한 환경을 더욱 적셔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불쾌지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에 비해 딜팩토리는 습한 장마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습 모드가 있습니다. 또 자가 증발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내부 물탱크를 자주 비울 필요는 없거든요. 매우 습할 때 사용할 경우 내부 물탱크가 가득 차 전면 화면에 FT(Full Tank)가 표시됩니다.이때 뒤에 있는 배수구를 통해 물탱크를 비워주세요.구성품으로 같이 준비해주는 배수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빼주면 되고 배수구는 중간에 하나 하단에 하나 이렇게 총 두 군데로 되어 있습니다.사이즈가 소형이라 성능이 약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제습기로 깨지는 돈까지 아껴주니까 이것 덕분에 지출을 많이 아끼고 있어요! 3. 송풍 모드, 이 기능은 밤에 잘 때 켜두면 딱 좋은 기능이래요.우리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데 찬바람이 나고 강아지도 걸리지 않는 여름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선풍기처럼 하늘하늘 송풍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냉방/제습/송품 세 가지 기능에 관해서만 정리했는데 실제로 바퀴가 달려 어디든 이동이 자유롭다는 장점과 미니라 여기저기 공간자치나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두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세 가지 기능도 완벽하지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낀 것은 브론즈 원라인 구조!내부에 있는 냉매가스가 시중 상품에는 조립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작동할수록 틈새를 통해 가스가 유출되고 2~3년 정도 사용하면 시원함이 덜합니다.저희 사무실에 있는 딜팩토리는 가스를 충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스 유출을 막기 위해 브론즈 원라인 구조로 틈새를 없애 버렸습니다.구매 전에 찾아보니 대부분 15만원 상당의 충전을 1회 한정으로 서비스로 증정하고 있었는데, 이건 그런 서비스만 없어도 돼요! 오래 사용해도 항상 시원한 딜팩토리 추천드립니다.써보니깐 꽤 괜찮아서 우리 아들 기숙사에도 하나 보내줄까해요^^써보니깐 꽤 괜찮아서 우리 아들 기숙사에도 하나 보내줄까해요^^실외기가 없는 에어컨 이동식 일체형 이동형 작은방 원룸 소형 딜팩토리 df-air12000 : 딜팩토리 딜팩토리 실외기 없는 에어컨 이동식 df-air12000smartstore.naver.com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